CPU 구조에 대한 상세한 회로도와 동작 메카니즘을 제시하지만, 그림이 설명보다 너무 앞서나가고 있어서 텍스트의 의미가 바로 해석되지 않는다. 너무 많은 내용이 복잡하게 얽혀있어서, 컴퓨터 구조 입문이라기 보다는 컴퓨터 구조 심화에 적합하다. 한 학기 이 책을 교재로 써보고, 미련없이 잊을 수 있었다. 

hsj304@daum.net 여기로 답안지좀 보내주세요 ㅜㅜ

학생들이 배울 교재니까 오히려 연습문제 해답이 제공되어야 하는것 아닌가?

저자가 귀찮아서 대학 강의 교재 용이라는 핑계로 오히려 해답을 제공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하다못해 해설은 아니더라도 정답을 알려줘야하는것 아닌가?

이 책을 교재로 채택하려는 교수님들은 이 리뷰를 보고 필히 다른 책으로 선택하기를 추천하는 바입니다.

다 좋은데 답안지가 없으니까 문제를 풀어도 맞는지 잘 모르겠어요...

풀이과정이 있는 답안지가 있다면 보내주세요...

emfhvmfflt@naver.com

연습문제 답안지 있으면 메일로 보내주세요

답안지 부탁드릴게요,,,

정말 열심히 읽고 쓰고 스스로에게 묻고 챕터를 끝낸 후에 연습문제를 풀었습니다.

네. 풀기만 했습니다. 제가 맞았는지 틀렸는지 확인이 불가능합니다.....

제 기준에선 전부 정답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닐거라는거 알고 있습니다......

답안지가 있다면 보내주세요.

poi3047@gmail.com

공부를하는데 답안이없어 불편함을겪고있습니다 답안지를 주실수있다면 zozo45@naver.com 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부하는데 참고하기 위해 답안지가 필요합니다

sengg66@naver.com

메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답안지 좀 보내주세요 chansol790@naver.com

ㅠㅠㅠ답안지 좀 부탁드립니다ㅜㅜ pw0178@naver.com

혼자 공부하는데 답안지가 없어서...맞는지 틀린지 모르겠어요..ㅠㅠ

jhw725@naver.com으로 답안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회원정보에 있는 메일로 발송 부탁드립니다. 공부 하는데 정답을 모르겠네요

학습하면서 각 챕터별 예제를 푸는데 헷갈리거나 답을 확인하고 싶은 문제들이 있어서 답안 부탁드립니다.

답안지가필요해요ㅜㅜ havenoshadow@naver.com

07월 18일 리뷰 - 리뷰자 김종욱

컴퓨터 아키텍처

 우종정 지음

 해당 도서는 기초적인 컴퓨터 구조부터 컴퓨터가 어떤식으로 동작하는지에 대한 원리까지 컴퓨터 아키텍처를 막 입문하려는 사람들이 반드시 이해해야할 요소들로 가득차있다. 기본적인 컴퓨터의 구성은 어떻게 되어있는지, 그리고 이러한 컴퓨터를 표현하는 전문적인 용어들이 무엇이 있는지에 대해서 잘 설명해 주고 있었다.

 책의 내용과는 동떨어지지만 책의 겉표지에 쓰여있는 "컴퓨터 아키텍처"라는 글이 각도에 따라서 다양한 빛을 발해 굉장히 첫 인상이 인상적이었다. 아마도 컴퓨터라는 컴셉을 좀더 디지털하게 나타내고 싶었던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조심스레 해본다.

책의 리뷰를 본격적으로 하기에 앞서 어떤 사람들이 본 서적을 읽으면 좋을지 적어보도록 하겠다.

【어떤 독자를 위한 책인가】

 '컴퓨터 아키텍처'는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컴퓨터 학문에 막입문하려는 사람이나 아니면 이제막 코딩을 끝내고 컴퓨터라는 것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동작하는지에 대해서 알고자 하는 분이 일기에 좋은책이다. 물론 전문적인 표현과 단어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처음엔 생소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인내를 가지고 차근차근 찾아가면서 학습한다면 충분히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는 지식들이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 생각된다.

【책의 구성】 '컴퓨터 아키텍처' 책의 구성은 어떠한가.

 저자는 책을 크게 15개의 챕터로 구분하여 책을 써내려갔다. 이 중에서 블로거가 가장 주목하고 읽은 부분이 있다면 챕터2의 '벤츠마크와 성능 척도', 그리고 쳅터7의 '데이터 경로', 쳅터 9의 '파이프라이닝', 쳅터 15의 'SIMD 방식 병렬 처리'부분이다. (그렇다고 해서 나머지 부분들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절대 아니므로 독자분들께서는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왜 위의 챕터들을 블로거가 중점적으로 살펴보았냐면 위의 챕터 내용들의 경우 기존의 책들에서 다루지 않았던 내용들이 약간이나마 추가되어 있었고, 평소 블로거가 알고자 했던 흥미로운 내용들을 조금이나마 자세히 쓰여있었기 때문이다.(그렇다고 해서 다른 책들이 절대로 나쁜것은 아니므로 오해가 없었으면 좋겠다.) 무엇보다 병렬 처리 파트에서 GPU와 SIMD 구조에 대해서 다루었다는 점이 블로거에게 상당히 흥미로웠다.

  컴퓨터 아키텍처 리뷰를 마치며

 - 본 블로거는 현재 컴퓨터 아키텍처 연구실에서 GPGPU와 관련된 연구를 하고 있다. 이 책은 나름 기초에 대해서 충실히 설명해주고 있지만, 요즘 트랜드가 되고 있는 다양한 기술들에 대해서는 설명해주지 못하고 있다. 아무래도 이러한 전문적인 지식을 학부생에게 가르친다는 것은 상당히 어렵고 피로한 일이기 때문에 해당 도서에서 다루지 않았으리라 짐작해본다. 무엇보다 이 도서는 학부생들의 교과로 쓰이기 위해서 집필되었는데 아마 전문가가 다루는 내용들을 책에 빼곡히 집어 넣었다면 책을 반도 읽기전에 포기하는 사람들이 태반일 것이다. 따라서 본 도서는 컴퓨터 학문에 대해서 이제 막 공부를 시작했거나, 아니면 기존의 지식들을 좀더 견고히 다지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면 읽어볼 것을 권한다.

【컴퓨터 아키텍처를 읽으며…….】

 컴퓨터 아키텍처와 같은 학문은 참으로 흥미롭고 체계적인 학문이다. 이러한 학문을 배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끈기이다. 왜냐하면 끈기 없이 도전하거나 시작하기에는 넘여야할 장벽과 산이 너무나 높기 때문이다. ( 물론 어떤 일을 하더라도 끈기가 없다면 결국 해내지 못할 것은 자명한 사실이지만.) 따라서 본 블로거가 여러분에게 권하는 것이 있다면, 한번 어떠한 일을 시작하면 반드시 그 끝을 보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한번 주어진 기회는 시간이 지나면 다시 돌아오지 않기 때문이다. 

【점수…….】

구성 : ★★★★☆ 내용:★★★★☆  디자인: ★★★★☆ 전문성 : ★★★☆☆

#본 리뷰는 리뷰자 김종욱의 저작권에 귀속되므로 참고시 참고 URL과 명시를 저작자에게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본 리뷰의 점수 및 평가 내용은 김종욱 리뷰자의 한정된 것이므로 확정된 답이 안임을 명시합니다.

#학습과 관련된 질문과 문제에 대한 질문은 일절 받지 않습니다. 스스로 찾아서 학습하는 것 그것이야 말로 진정한 학습자입니다. 

######  감사합니다  ###### 

이 책은 쉽게 쓰인 책이다. 쉬운 내용부터 깊이있는 내용까지 차근차근 다루기 때문에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원리를 배울 수 있다. 전반적으로 중요한 내용을 모두 다루면서도 입문자를 위한 배려도 놓치지 않았다. 도표와 그림으로 친절하게 설명해주기 때문에 술술 읽히는 느낌이다. 그렇다고 마냥 쉽지만은 않으니 컴퓨터 전공자나 진지하게 컴퓨터 전공을 배울 의지가 있는 사람들에게 정말 좋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이 책으로 컴퓨터구조를 배운 후에 비교 대상으로 꼽았던 MK에서 발간한 Computer Organization and Design 을 훑어보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통해 진정한 엔지니어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 저자의 말대로 컴퓨터의 기능을 활용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언젠가 컴퓨터 기술 발전에 원동력이 되었으면 좋겠다.

리뷰 전문 : https://blog.chann.kr/computer-architecture-hanbit-book-review/

개인적으로 참 잘 골랐다고 생각되는 책이다. 설명도 깔끔하게 되어있고, 중요한 내용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다. 학교 공부에 제대로 이해 못했던 부분도 다시 살펴볼 수 있어서 정말 좋다고 생각한다.

밑에 리뷰에서도 지적했지만, 이 책의 안타까운 점은 연습문제에 답이 없는 것이다. 물론 쉬운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어 답을 찾기 수월하지만 정답인지는 확신할 길이 없다. 특히 가르치는 책에서 문제와 답을 제공하는 건 필수적인 요소라고 생각한다. 저자에게도 이메일을 보내봤고, 출판사인 한빛 사이트 자료실에서도 찾아봤지만 역시 시간낭비였다. 이 문제점을 하루 빨리 개선해줬으면 좋겠다.

전체적으로 책은 좋은 구성으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지만, 기본적인 해답 제공이 가장 큰 마이너스였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요즘 나오는 책은 겉 표지도 그렇고, 책 속 내용도 그렇고,

일단 디자인적인 면에서 알록달록 이쁜것 같다.



책의 목차는 알차게 구성되어 져있다.

그리고 한 챕터 마다, 또 서브적으로 자세하게 나누어져 있어,

책 구성만 보더라도, 목차만 자세히 읽어 보더라도 지식이 쏙쏙 머리에 입력되는 느낌이다.

책의 목차만 보더라도 이렇게 시간이 많이 걸리니,

이 책은 단순히 읽어 볼까? 라는 느낌으로 읽어서는 안될 책이다.



책은 대중적인 책은 아니다.

굳이 컴퓨터 전공이거나, 전자쪽 전공이 아님에도 불구 하고 읽겠다고 하는것은 추천 해 줄만 하지 않다.

굳이 쉬운 컴퓨터 책들도 많은데,;;;;;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에게 굳이 이 책을 추천 해주고 싶지는 않다.



Chapter 01 컴퓨터 시스템의 개요 부분은 쉽다.!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내용이고,

워드프로세서나, 컴퓨터 활용능력 시험 공부를 할 때 항상 공부 했던 내용이다.

여기서 좋았던 점은 p39에 컴파일러 변환 과정 비유 부분인데,

컴퓨터쪽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에게 설명하듯이

동영상 편집과 컴파일러 변환 과정을 그림으로 자세하 설명한 점이 참 좋았다.





Chapter 02 컴퓨터 발전와 성능

여기까지만 정말 쉬운 내용인 것 같다.

앞서서도 말했지만, 쉬운 부분이라 그냥 읽히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설명이 일반적인 예시와 함께있어

이 부분까지만 보면,

컴퓨터구조를 처음 공부하거나, 지식을 쌓기 위한 사람한태 추천할 만하다.



하지만,

Chapter 03 ~ Chapter15 까지는

연습장과 펜이 없으면 안될 책이다.
도서관에서 보지 않고서는 지식을 습득할 수 없다.

이 책 대상이 누구를 위한 책인가 해서, 책 소개를 다시 봤더니,

역시나,

학과 수업에서 수업자료로 활용 할 수 있다고 나와 있다.



다시 책을 정독 하기 시작했다.

펜과 종이를 구비하고 책을 다시 읽기?

아니 공부하기 시작했다.



책을 전체적으로 보자면, 약간 이것저것 짬뽕되어 있는 느낌이었다.

주제가 한개가 아닌듯 싶어 "아키텍처"라는 용어를 찾아보니,

" 컴퓨터 시스템 전체(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포괄한 것)에 대한 논리적인 기능 체계와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구성 방식 "

이라고 나와 있다.

그래서 였나, 약간 이것저것 너무 많이 포함 하고 있는것이 이상한 점이 였고,

그러나, 이책 저책 보지 않아도

공부는 충분히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것 같다.



컴퓨터 책이 그렇듯,

이 책도 역시나, 연습문제의 답이 없다.울음 유령


Chapter 06 연산장치에서

연습문제 5번, 무부호 곱셈연산



다른 사람들도 그렇겟지만, 답은 항상 쉽다.

책에서 설명한 종이-연필방식(paper and pencil method) 와 시프트-덧셈 방식의 곱셈 연산 방식을 이용해서 풀었는데,

이 두개의 방식을 이용한 풀이 과정이 너무너무 궁금하다.




책의 장점은

글 보다 많은 그림, 수식, 도표 들이다.

어려운 용어들의 개념을 잡아주며, 전체적으로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책 전체적인 목차도 그렇고, 각 챕터 마다 서브 챕터들도

전반적으로 쉬운 내용부터 다루기 때문에,

체계적으로 이해 할 수 있고, 원리를 배울 수 있는 책이다.

또한 뒷 부분으로 갈수록 세부적인 내용까지 설명하고 있는 부분도 참 좋았다.

이런 특징 때문에 수업과는 별도로 읽어 주면 좋은 책이다.

따라서,

나처럼 개념을들 잊어 버렸거나,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고, 나름 파란색과 흑색으로 컬러(?)풀 하게 써 있기 때문에 이해하기 쉬운 책이다.



단점은

연습문제 답이 없다.!

내가 정말 잘 공부 했는지 확인할 방법이 지금은 없다.

이론적이 부분은 답이 교재에 나와 있기 때문에 찾기 쉽지만, 과정을 요하는 문제들은 답이 나오는 과정이 궁굼하기 때문에 난감하다.

아마 추후에,

이 책이 많이 팔리거나, 교재로 사용된다면,

인터넷에 검색이 되겠지만

아직 출판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검색으로 절대! 찾을 수가 없었다.



또한 책 내용으로 봤을땐 전반적으로 운영체제에서 배우는 내용 같은데,

왜 아키텍처 인지 도통 모르겠다.

내가 아키텍처를 개념이 안잡혀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거의 운영체제 내용이다.






컴퓨터 아키텍처가 무엇인지 잘 몰랐는데, 이번 기회에 알게 되었다.

자세한 설명과 방대한 내용이 책의 큰 장점이다.

또한 눈에 쏙쏙 들어오는 구성 및 페이지 구조 때문에 이해가 더 잘 된다!

이책을 읽는 독자는 컴퓨터쪽 수험생일 것으로 예상되므로, 꼼꼼히 읽어서 좋은 성적을 내었으면 좋겠다.!




또한

컴퓨터 아키텍처 컴퓨터 구조 및 동작 원리 책을 시발점으로
공룡책을 추가적으로 읽으므로써, 운영체제 구조를 더 수학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겟다.